브롬톤을 구매하려고 보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처음 브롬톤을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 라인업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이후의 브롬톤은 A , C , P , T , Electirc 라인 으로 총 5개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이전 에는 이렇게 구분되지 않았었죠.
그래서 중고 장터 에서 중고 매물 들 보면 M 타입 , S 타입 등등의 글을 보고 “산바다 스포츠” 홈페이지 (link) 또는 “브롬톤” 홈페이지 (link) 에 가보면 그런 제품들이 없다는 것 을 알게 되실 겁니다.
한국어 : (Link) / english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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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브롬톤 라인업 구분 방법
예전의 브롬톤은 핸들바 의 모양, 높이가 큰 구분의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구분이 되었었죠.
S 타입
S 타입은 브롬톤의 가장 기본적인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직선적인 핸들바가 특징입니다.
지금의 명칭은 로우(Low) 핸들바 이며 핸들바의 높이는 925mm 입니다.
M 타입
M 타입은 S 타입보다 약간 더 높은 핸들바를 사용하여 더 편안한 라이딩을 제공합니다.
지금의 명칭은 미드(Mid) 핸들바 이며 핸들바의 높이는 1015mm 입니다.
H 타입
H 타입은 M 타입보다 더 높은 핸들바를 사용하여 더 직립적인 자세로 탈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의 명칭은 하이(Hi) 핸들바 이며 핸들바의 높이는 1075mm 입니다.
P 타입
P 타입은 드롭바 처럼 휘어진 형태의 핸들바 형태로 아래 부분을 잡을수도있고 위 부분을 잡을수도 있는 형태 입니다. 최상단 그립의 위치 높이는 1030mm 입니다.
이 핸들바는 이제 구매할수 없습니다.
요즘의 브롬톤 라인업 구분 방법
요즘은 위와같은 핸들바의 형태로 브롬톤 라인업을 구분 하지 않습니다.
현재 의 P 타입은 예전의 P 타입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혼동을 느낄만 합니다.
그럼 지금의 라인업 구분을 살펴 볼께요.
브롬톤의 라인업은 현재 일반 라인업에 A / C / P / T 라인이 있고 전기 자전거에 C / P 라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핸들바의 형태는 해당 라인 안에서 소비자가 고를수 있습니다. (선택의 제한이 있기는 합니다.)
브롬톤 A Line
브롬톤 A 라인은 아주 간결하고 최소한의 요소들이 들어간 제품 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제일 저렴하죠.
커스텀을 많이 할 생각이라면 이것을 베이스로 커스텀 튜닝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간결함 을 아주 잘 나타내듯 색상도 흰색 하나 뿐 입니다.
기어는 내장 3단 을 사용하고요.
핸들바 또한 미드 핸들바 로만 제품이 나오며 무게는 11.5 kg 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사고 싶다면 병행 수입을 해주는 제품을 구매하는수밖에 없어요.
소비자 가격이 £950 이라서 수입 되어 들어오면 150 정도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브롬톤 C Line
브롬톤의 대중적인 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리지널 이라고 봐도 되고요.
C 라인은 변속기 타입에 따라 다시 “Urban” / “Utility” / “Explore” 3가지로 나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C Line – “Urban”
“Urban” 라인은 2단 외장 기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2단으로 뭘 할수 있을까?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오르막 이 없는 환경 에서 라이딩을 한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가벼운 무게를 얻을수 있으니까요.
12개 ,16개의 톱니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33% 기어비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C Line – “Utility”
“Utility” 라인은 내장 3단 기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177% 의 기어비 변화를 줄수있기때문에 평지에서 라이딩 모드를 변경시키는 용도 라기보다는 업힐에 좀더 유용한 기어 입니다.
C Line – “Explore”
“Explore” 라인은 외장2단과 내장 3단을 같이 가지고있는기어로서 총 6단계의 기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Urban” 이 11.26kg 으로 가장 가볍고
그 다음이 “Utility” 라인으로 11.8kg 이고 가장 무거운것은 “Explore” 로서 12.11kg 입니다.
브롬톤 P Line (“Urban”)
P 라인은 좀더 가볍고 성능이 좋은 브롬톤이라고 보면 됩니다.
P 라인에는 하위 라인업으로 “Urban” 이 있는데요.
좀 헷갈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Urban” 라인업 하나만 존재 합니다.
P 라인은 프레임의 뒤쪽과 앞바퀴를 잡아주는 포크 부분을 티타늄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프레임 무게를 700g 감량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 고무를 좀더 단단하게 개량 하여 페달링 힘손실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P 라인은 외장 4단 기어를 사용합니다. 이 4단 기어는 내장 3단 기어의 전체 기어 폭 과 거의 같은 기어폭을 제공하면서도 더 촘촘한 기어 변화를 줄수있습니다. 게다가 더 가볍고요.
4단 기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휠셋과 허브도 더 개량되고 단단한 것을 사용하는것도 특징 입니다.
그리고 C 라인이 몽키스패너 를 이용하여 휠셋을 분리 해야 했다면 P 라인은 육각 렌치를 가지고 쉽게 휠을 분리 할수있다는것도 큰 장점 입니다.
무게는 9.99kg 입니다. 10kg 안에는 꼭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브롬톤 T Line
T 라인은 프레임 전체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입니다.
그래서 총 무게가 7.45kg / 7.95kg 으로 매우매우 가볍습니다.
T 라인도 A 라인처럼 정식 수입 되지 않습니다.
T 라인에는 두개의 하위 라인업이 있는데요. 하나는 “One” 이고 다른 하나는 “Urban” 입니다.
T Line – “One”
“One” 라인은 최소의 무게를 목표로 만들어진 자전거 입니다.
기어가 하나밖에 없지요. 사실 한강이나 탄천만 라이딩 한다고 보면 기어 하나만 써도 괜찮습니다. 물론 맞바람을 맞으면 마음이 변할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한 기어를 선택한다면 변속 시스템을 싹 걷어낸 깔끔한 외형에서 오는 감성으로 충분히 보상 받지요.
게다가 유지 관리 하는 요소들이 줄어드니 좋고요.
이 싱글 기어 시스템으로 무게는 7.45kg 까지 줄어든 브롬톤이 “One” 입니다.
T Line – “Urban”
“Urban” 라인은 외장 4단 기어를 사용한 모델 입니다.
그래서 무게는 7.49kg 으로 “One” 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생활 라이딩도 가능, 체력 단련 라이딩도 가능, 장거리 투어링도 가능하지요.
브롬톤 전기 자전거 C Line
전기 C 라인은 말 그대로 C 라인에다가 전기 자전거 기능을 입힌것 입니다.
하지만 위 C 라인과 다르게 하위 라인업이 “Urban” , “Explore” 두개 밖에 없습니다.
전기 C Line – “Urban”
외장 2단 기어를 가지고 있는 전기 자전거 입니다.
무게는 16.6kg 입니다.
전기 C Line – “Explore”
6단 기어를 가지고있는 전기 자전거 입니다.
내장 3단에 외장2단 이죠. 무게는 총 17.4kg 이고요.
브롬톤 전기 자전거 P Line (“Urban”)
P 라인 브롬톤에 전기 자전거 기능이 추가된 라인 입니다.
무게는 15.6 kg 이고 P 라인과 동일하게 4단 외장 기어를 가지고있습니다.
P 라인이 “Urban” 하나만 가지고 있는것과 동일하게 전기 자전거도 “Urban” 하나만 있고요.
브롬톤 전기 자전거는 배터리 탈착이 매우 쉬운것이 특징입니다.
위와같이 배터리를 쉽게 분리 할수 있기때문에 자전거 자체의 무게는 크게 늘어나지 않아서 들기가 수월해 보입니다.
다만 브롬톤 전기 자전거는 국내 정식 수입되지는 않습니다.
결론
일반 브롬톤(전기자전거 아닌) 은 A , C , P , T 의 대분류 라인업이 있습니다. 특별 에디션 은 빼고요.
A라인 은 아주 기본적인 내장 3단에 단일 흰색 미드 핸들바 입니다.
C라인 은 오리지널로서 외장2단 , 내장3단 , 6단 에서 선택 가능하며 핸들바도 로우 , 미드 , 하이 를 선택 할수있습니다.
P라인은 약간의 무게 감량 , 변속기 개선을 한 모델로서 외장 4단입니다.
T라인은 티타늄 모델로서 가장 가볍고 비쌉니다. 그리고 싱글기어인 One 라인과 4단 기어인 “Urban” 을 선택 할수 있습니다.

